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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좀전에 돌아왔습니다(헥헥헥) -ㅂ-;
해서, 일단 반다이 신제품 관련 정보만 좀 쏟아놔 보자면... (사진은 내일 저녁 업데이트 예정) [MG RX-78-2 Ver.2.0] -가격은 4,410엔(정식 발표) -건담의 7월 발매와 함께 '연방 승리의 V작전' 킥오프, 그야말로 애니메이션에서의 건담 월드를 재현하려고 준비중인 모양(단, 화이트베이스까지는 좀 봐달라고...-ㅂ-) -참고로 내년은 건담 애니메이션 방영 30주년, 그 다음해는 건프라 30주년...향후 3년동안 아주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으려고 작정을...; -애니메이션의 수순을 밟아 '건담이 개량 강화되어가는 모습'을 재현(단순히 무장의 차이일지 외관의 차이일지까지는 불명) -크게는 G파츠 이전/이후 로 나뉨(현 단계에서는) -부속무장은 빔 라이플, 빔 사벨, 빔 자벨린, 실드, 하이퍼 바주카, 하이퍼 해머, 슈퍼 네이팜 (초기의 무장을 재현) -G 아머는 G 파이터 단품 / G파츠+건담 합본버전을 별도로 발매 -G 파이터에는 추가 실드와 하이퍼 해머 등 건담의 추가되는 무장을 포함(G 아머에는 물론 건담 본체도 포함) -위 사실로 추정해봤을때 '더블 바주카' 장비의 최종결전 사양도 별도의 버전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높다...?! -ㅂ-; -추가 실드의 장착방식은 실드의 원형 구멍에 L자형 프레임 부품을 2개 포함하여 짧은 쪽과 긴 쪽을 갈아끼워서 실드 겹치기를 재현(방패의 십자모양은 떼어낼 수도 있음) -실드 겹치기용 L자형 부품은 기본 건담에 포함되어 있음 -다리를 앞으로 크게 움직일 경우 뒷쪽에서 봤을때 고관절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, 리어스커트와 사이드스커트를 L자형 프레임으로 고정해 리어스커트를 아래로 끌어내릴 수 있게 함(동시에 사이드스커트도 기울어짐-가동전사 건담의 통짜 스커트 움직임을 연상하면 이해가 쉬울듯?) -발목관절에는 유니콘 건담처럼 발목과 정강이 중간 부분이 좌우로 평행이동하는 구조를 채용, 가동범위를 확대 -발끝 붉은색 부품이 한단 더 꺾여 움직임 -코어파이터의 날개(한번 잡아뺀 다음 펼치는 구조)를 위해 턴에이 건담이나 유니콘 건담에서 극소 힌지구조를 테스트 했었음(임펄스 건담은 관계 없음) -전반적으로 성형된 부품의 두께가 전에 비해 매우 얄팍하다는 인상을 받았음(본래는 부품을 얇게 성형하면 어긋나거나 할 확률이 높지만 변형이 안되는 소재 개발 등으로 인해 실현) -하이퍼 바주카는 완전히 색분할(흰색 포신에 회색 손잡이/탄창부) -무기류도 전반적으로 슬라이드 금형을 채용하여 자쿠 머신건처럼 접합선이 없는 조립을 실현 -슈퍼 네이팜은 빔 라이플에 장착하는 오리지널 구조를 채용 -하비쇼에서는 건담 2.0 특집을 다룬 각 매체(하비재팬, 전격하비, 모델구라, 건담에이스)의 호외판을 배포 -GM 2.0에 관해서는 이미 기획중. 양산형인 만큼 '싸게' 나올 것이라고(네모를 가지고 실험한 걸 살리려나?) -이번이 MG에선 통산 6번째 건담인데, 각각의 제품에서의 도전과제를 집약하고 향후의 확장성에 대응시킨 것이 이번 2.0 ->코어파이터 내장(초대, 1.5, 각도기판), 증가장갑의 탈착(퍼담), 가동성의 추구(페담) -코어파이터를 내장한 상태에서 상반신의 전후좌우 가동이 가능 (겨드랑이 쪽-빨간 복대(...)랑 푸른색 가슴 파츠의 경계쯤 되는 부분에 전후가동을 위한 조인트가 있고, 등쪽에 있는 뼈대에 좌우가동을 위한 조인트가 설치되어 있음-PG건담의 초기 컨셉 일러스트에 유사한 스케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됨) -증가장갑(퍼펙트, 풀아머 등)을 붙였을 경우의 프로포션을 생각해서 소체상태의 프로포션이 현재 상태로 정착되었다고 -아무튼, 현재 라인업은 전체적으로 '500피스 되는 퍼즐에서, 알기 쉬운 가장자리의 몇가지 조각들을 보여준 상태' 이며, '점과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되고, 선과 선이 연결되어 면이 되는' 전개를 보여주겠다고. (<-무섭;;; ) *아래는 개인적인 감상 -보면 볼수록 이뻐보임 -ㅂ- -예전 모델구라에서 '궁극의 RX-78 만들기' 를 할 때, 아사노 마사히코 씨가 감수를 하면서 지적한 포인트가 '상반신을 아슬아슬하게 길게 만들면 스마트한 건담을 만들 수 있다' 였는데, 이번 2.0은 그야말로 그 지적을 살린 듯한 느낌 -발칸포 발사구가 노란색으로 분할되지 않은게 아쉬움 -ㅂ-; -다른 버전들과 비교 전시해놓은 것을 보면, PG 이후의 건담들은 죄다 발들이 곰발바닥으로 보임. 실제로도 '너무 크다' 라는 느낌을 불식시키기가 힘듬. 아마도 이런 모습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이번 2.0의 발이 더 작아보일듯 -콕핏 해치의 크기는 퍼담에 가까움. 하지만 퍼담에 비해 상반산의 폭이 좁아지고 어깨장갑 크기도 작아져서 스마트해진 인상이랄까 -그나저나 2.0 부스 앞에는 오늘 행사 끝나는 시간까지 인산인해 -ㅂ-; -제품 개발담당 키시야마 씨, 쉬지않고 계속 제품설명 무한반복이었는데(행사가 9시부터 5시까지였으니 대략 7시간...;;;) 목 괜찮으려나. 2일째도 할 수 있으려나. -ㅂ-;;; -카와구치 명인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뒷짐지고 구경만 -ㅂ-;;;; [자쿠 등에 관해] -지금까지 나온 자쿠 베리에이션이 외관상 별 차이가 없었던 건 자쿠를 개발하면서 예산을 너무 써버려서 큰 변화를 줄 만한 개발에 대한 여력이 없었기 때문 -자쿠캐논은 테스트샷이 전시. 어깨와 상박, 손 이외에 외부적으로 드러나보이는 부분은 죄다 신규 파츠 -지온 측은 '연방 승리의 V작전' 과는 별도로 '지온 협위의 메커니즘'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진행 -자쿠 탱크는 기획 진행중 -데저트 자쿠는 B클럽에서 개조파츠 형식으로 -진무자건담이 잘 팔릴 경우, 무자 마크투도 고려할 수 있을지도...? -R3 시리즈는 끝나지 않았음. 1년에 한 제품 페이스가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계속할 것이라고(자붕글 포함해서) -패티는 스코프독과는 달리 볼트 구조가 채용되지 않았음. 진영에 따른 설계사상의 차이? -캠퍼는 의외로 볼륨이 엄청남 -사자비는 의외로 설계구조 면에서 실망스러운 점이(어깨장갑 접속방식이라던가) 있지만 버니어 색분할이라던가 장갑의 두터움을 표현하면서 외부와 내부 장갑재의 결합방법을 티나지 않게 처리한 방법(역시 어깨장갑에서) 등은 눈물날 수준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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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수고하고 계시겠군요
by 淸年_D at 08/19 연기 무서웠지... 진짜.. by 天照帝 at 08/12 한번 더 보러 가련다 -ㅂ.. by kenshiro at 08/12 덕후나이트 하악하악~ .. by 조냥 at 08/12 비공개 님//...8/11일까.. by kenshiro at 08/11 지못미 키바... by 나이브스 at 08/11 어 일본도 개봉한겨? (.. by 天照帝 at 08/11 아.. 이제야 봤습니다... by areaz at 07/19 그러고보니 하가네 플삼.. by 淸年_D at 07/06 뭐 저야 마즈때문에 플투.. by 무명병사 at 07/06 이전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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