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조제 군의 건프라 문답 바톤 에서 트랙백
도전은 받아주는 것이 사나이의...(뭐?)
1.가장 좋아하는 건프라는 무엇입니까?
제일 갖고싶은게 안나왔기 때문에 현재까진 없습니다.
2.혹시 같은 제품(우려먹기품목포함)을 여러개 산 경험이 있나요?
…아니 안해보신 분도 있단 말입니까? –ㅅ-;
3.작성자께서 최초로 구입한 건프라는?(가능하면 구입시기도)
아카데미판 1/100 건담 내지는 1/144 건담.
시기는 아마도 1980년대 초반…?
(1/100 건담 상반신의 X밴드 두르기와 1/144 건담의 ‘하얗고 파란’ 성형색 기억하시는 분…?)
4.구입루트는 주로 어떻게?
…요즘은 퇴근길에 요도바시카메라를 가끔 이용합니다;
5.건프라 조립시 보통 어느단계까지 진행하십니까?
뭐 현재로서는 더이상 진행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맨조립 단계에서 일단락.
내키고 시간나면 마커로 약간 덧칠까지(그나마 그것도 요즘은 안함. -ㅅ-)
6.습식과 건식 데칼중 어느쪽을 더 애용하시나요?
물뭍히기 귀찮아서 건식을 좀더 선호하…고 싶지만 어차피 잘 안쓰긴 마찬가지;
7.가장 인상적이었던 건프라는?
1/100 뉴 건담. 지금도 최고의 건프라 박스아트라고 생각하는 멋들어진 박스아트는 물론 눈 부위의 클리어파츠, 다이캐스트 부품 사용 등 당시의 혁신적인 임팩트는 MG 따위와는 비교도 안됐습니다.
8. 발매되지 않기를 원했던 기체가 있나요?
별로 안사면 그만이니 그런 건 없습니다만, 기왕 만들거면 좀 제대로 나와줬었으면 하는 놈들은 좀 있군요(제플이라던가 각도기판 건담이라던가 하이뉴라던가 등등등)
9.사고나서 후회한 기체가 있으신가요?
사고 나서 안만들고 후회한 놈이라면…PG 건담과 마크투, HGUC 덴드로븀 등등 헤비급들;
10.사고는 싶은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손대지 않는 건프라가 있으신가요?
앞서도 언급했지만 PG 시리즈는 샀다가 죄 다시 처분했습니다. –ㅅ-
11.건프라를 살때 주변으로부터 뻠뿌 받아 살때가 있으신가요?
자신의 의지로 삽니다. 절대 남의 뽐뿌 따위...(푸슉푸슉)
12.최근 반다이의 건프라 노선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마디.
2.0 시리즈 낼 거면 기존 놈들은 반액에 좀 떨이쳐주면 안되겠니?
(DVD 스페셜 에디션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…;;;)
13.MG100번째로 나왔으면 하는 기체는?
아마도 아니겠지만 프로토건담
14.건프라 할 적에 가장 큰 장애는?
귀차니즘과 어깨결림;
15.건프라 진열은 어떻게 하십니까?
아담한 장식케이스 하나를 샀습니다만 꽉 차고 모자라면 보기 싫은 애들부터 정리하던가 박스 속으로…
16. 이 문답의 바통을 이어받길 원하시는 분을 몇 분 적자면?
아마도 끝물일테니 하실 분들은 다 하셨겠지만 굳이 적자면 EST 님, 靑年 님, 조니, 찰리, 기타 관심있는 분들 모두.
17.이 바통을 넘겨주신 분께 한마디
…놀러와서 또 한바탕 쓸어가실 때 안되셨나? –ㅂ-